제1324차 수요시위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2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어린이들이 나비를 형상화한 손피켓을 든 채로 참석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2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우산을 쓰고 소식지 등으로 머리를 가린 참석자들이 비를 맞으며 일본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2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손팻말을 든 초등학생들이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2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손팻말을 든 초등학생들이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2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포토] “한·일 정부 모두 ‘위안부’ 국가책임 외면하고 있다” [포토] “한·일 정부 모두 ‘위안부’ 국가책임 외면하고 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27/53_17036575550153_202312275021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