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대형 화재 참사가 일어난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요양병원에서 소방대원들과 경찰들이 사망자들을 수습하고 있다. 경남도민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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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26 15:17수정 2018-01-26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