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라오스를 방문중에 한일 정상회담에서 아베 총리는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 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건너편 소녀상옆에 한일 위안부 합의폐기 소년상철거반대 대학생행동 소속 성신여대 학생들이 비닐 천막에서 254일째 노숙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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