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치유 재단이 14일 일본 정부에게서 받은 돈을 위안부 피해자에게 "다음주부터 지급하겠다"고 밝히자,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 정대협 할머니 쉼터에서 김복동(오른쪽), 길원옥 할머니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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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14 17:02수정 2016-10-14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