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14일 서울 종로구청 입구 사거리에서 최루액을 섞은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전남 보성군 농민회 백남기(69) 씨에게 경찰이 멈추지 않고 물대포를 쏘고 있다.<노컷뉴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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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03 11:26수정 2016-10-03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