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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눈 감기 전에 사과 받을 수 있을까

등록 2016-03-29 20:2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앞줄 왼쪽)와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핵안보 정상회담 기간 중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서 부당한 한·일 합의 철회와 정의로운 문제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앞줄 왼쪽)와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핵안보 정상회담 기간 중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서 부당한 한·일 합의 철회와 정의로운 문제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앞줄 왼쪽)와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핵안보 정상회담 기간 중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서 부당한 한·일 합의 철회와 정의로운 문제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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