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인 1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함께 손잡고 정의를 되찾자’ 문화제를 마친 대학생들이 ‘행동하지 않는 지성은 심지 않은 씨앗과 같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펼침막을 들고,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3·1절인 1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함께 손잡고 정의를 되찾자’ 문화제를 마친 대학생들이 ‘행동하지 않는 지성은 심지 않은 씨앗과 같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펼침막을 들고,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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