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잊지 않겠습니다”

등록 2016-02-28 19:22

 함박눈이 내린 2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평화의 소녀상’ 이미지와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89) 할머니가 직접 쓴 ‘나를 잊으셨나요?’라는 글귀가 적힌 서울도서관 ‘꿈새김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함박눈이 내린 2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평화의 소녀상’ 이미지와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89) 할머니가 직접 쓴 ‘나를 잊으셨나요?’라는 글귀가 적힌 서울도서관 ‘꿈새김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함박눈이 내린 2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평화의 소녀상’ 이미지와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89) 할머니가 직접 쓴 ‘나를 잊으셨나요?’라는 글귀가 적힌 서울도서관 ‘꿈새김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이름이 백골단이 뭡니까”…윤석열 지지자들도 빠르게 손뗐다 1.

“이름이 백골단이 뭡니까”…윤석열 지지자들도 빠르게 손뗐다

경찰, 윤석열 체포 동원령…조폭·마약사범 잡던 베테랑 1천명 2.

경찰, 윤석열 체포 동원령…조폭·마약사범 잡던 베테랑 1천명

도수치료 10만원에 자부담 9만5천원…실손 있어도 최대 95% 3.

도수치료 10만원에 자부담 9만5천원…실손 있어도 최대 95%

젊은 해병대원 죽음 모욕한 수사 외압 사태…정점엔 윤석열 4.

젊은 해병대원 죽음 모욕한 수사 외압 사태…정점엔 윤석열

“최전방 6명 제압하면 무너진다”…윤석열 체포 ‘장기전’ 시작 5.

“최전방 6명 제압하면 무너진다”…윤석열 체포 ‘장기전’ 시작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