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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평화의 소녀상’ 지키는 대학생들

등록 2016-01-03 14:32수정 2016-01-04 15:08

대학생 겨레하나, 청년독립군, 청년하다, 평화나비 네트워크 등이 속한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 폐기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 회원과 대학생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굴욕적인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 폐기’를 주장하며 노숙농성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2월 30일부터 이곳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5일 동안 노숙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대학생 겨레하나, 청년독립군, 청년하다, 평화나비 네트워크 등이 속한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 폐기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 회원과 대학생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굴욕적인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 폐기’를 주장하며 노숙농성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2월 30일부터 이곳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5일 동안 노숙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대학생 겨레하나, 청년독립군, 청년하다, 평화나비 네트워크 등이 속한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 폐기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 회원과 대학생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굴욕적인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 폐기’를 주장하며 노숙농성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2월 30일부터 이곳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5일 동안 노숙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대학생 겨레하나, 청년독립군, 청년하다, 평화나비 네트워크 등이 속한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 폐기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 회원과 대학생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굴욕적인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 폐기’를 주장하며 노숙농성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2월 30일부터 이곳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5일 동안 노숙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대학생 겨레하나, 청년독립군, 청년하다, 평화나비 네트워크 등이 속한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 폐기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 회원과 대학생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굴욕적인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 폐기’를 주장하며 노숙농성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2월 30일부터 이곳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5일 동안 노숙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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