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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한일 외교장관 회담 안과 밖

등록 2015-12-28 15:09수정 2015-12-29 18:30

윤병세 외교장관(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28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윤병세 외교장관(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28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아시아태평양전쟁희생자 한국유족회가 28일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후문 앞에서 일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책임 등을 한일 정부에 요구하며 피해자들의 사진을 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시아태평양전쟁희생자 한국유족회가 28일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후문 앞에서 일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책임 등을 한일 정부에 요구하며 피해자들의 사진을 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윤병세 외교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28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같은 시간 아시아태평양전쟁희생자 한국유족회가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후문 앞에서 일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책임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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