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속보] 연천 DMZ서 수색작전 중 폭발물 폭발…2명 부상

등록 2015-08-04 10:22수정 2015-08-21 08:29

4일 오전 7시 40분께 경기도 연천군 비무장지대(DMZ)에서 육군 모부대 소속 장병들이 수잭작전을 하던 중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이 다쳤다.

이들은 다리 등을 다쳐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들은 현재 대화가 가능한 상태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지뢰를 밟아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당장 도어락 주변 살펴보세요, 집에 ‘녹음기’ 설치됐을 수 있습니다 1.

당장 도어락 주변 살펴보세요, 집에 ‘녹음기’ 설치됐을 수 있습니다

누나 생일엔 일어나길 바랐지만…6명에 생명 주고 간 방사선사 2.

누나 생일엔 일어나길 바랐지만…6명에 생명 주고 간 방사선사

‘국회 봉쇄’ 혐의 조지호 “계엄군 지원 오해...오히려 범죄 시도 막아” 3.

‘국회 봉쇄’ 혐의 조지호 “계엄군 지원 오해...오히려 범죄 시도 막아”

쓰고 코치하고 끼어들고…곽종근 나오자 분주해진 윤석열 4.

쓰고 코치하고 끼어들고…곽종근 나오자 분주해진 윤석열

대왕고래 실패에도…경제수석 “최고 유전보다 성공률 높다” 5.

대왕고래 실패에도…경제수석 “최고 유전보다 성공률 높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