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기 연세대 교수
다시 그리고 함께 [5부]
위기의 시대 진보·개혁은 무엇을 할 것인가
하. 정책능력 제고 방안
위기의 시대 진보·개혁은 무엇을 할 것인가
하. 정책능력 제고 방안
올해 1월1일치 제1부 ‘민심읽기’에서 시작한 <한겨레> ‘다시 그리고 함께’ 연중기획 시리즈가 이번 제5부 ‘위기의 시대 진보개혁은 무엇을 할 것인가?’(하) 토론회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지난 1년 동안 이 시리즈는 진보개혁 세력의 깊은 성찰을 토대로 장기적 전망을 찾아보자는 데 초점을 맞춰 2부 ‘성찰’, 3부 ‘진보개혁에 따져묻다’, 4부 ‘진화하는 세계의 진보’에 이어 5부(하)까지 모두 25차례 진행돼 왔습니다. 반성의 목소리는 많았으나 여전히 전망은 쉽사리 찾아지지 않습니다. 오늘 토론회 역시 그 전망을 ‘함께’ 찾아보려는 단초에 불과합니다. 경제위기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국면에서 진보개혁은 어떻게 전망을 찾아낼 것인가, ‘다시 그리고 함께’ 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정당연구소 정책생산 중심에 서고
시민·지식사회 결합방식이 ‘현실적’ [연중기획 -다시 그리고 함께] 정책능력 제고 방안
시민·지식사회 결합방식이 ‘현실적’ [연중기획 -다시 그리고 함께] 정책능력 제고 방안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