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와 10·29이태원참사시민대책회의,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등 종교인,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20일 오전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며 서울 여의도 국회 주변을 오체투지를 하며 돌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종교인,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20일 오전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며 서울 여의도 국회 주변을 오체투지를 하며 돌고 있다. 김정효 기자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종교인,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20일 오전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며 서울 여의도 국회 주변을 오체투지를 하며 돌고 있다. 김정효 기자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종교인,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20일 오전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며 서울 여의도 국회 주변을 오체투지를 하며 돌고 있다. 김정효 기자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종교인,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20일 오전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며 서울 여의도 국회 주변을 오체투지를 하며 돌고 있다. 김정효 기자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종교인,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20일 오전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며 서울 여의도 국회 주변을 오체투지를 하며 돌고 있다. 김정효 기자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종교인,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20일 오전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며 서울 여의도 국회 주변을 오체투지를 하며 돌고 있다. 김정효 기자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종교인,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20일 오전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며 서울 여의도 국회 주변을 오체투지를 하며 돌던 도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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