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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종사자 폐 질환 대책 ‘급식 로봇’ 시범 운영
22일 서울 성북구 숭곡중학교 급식실에서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 중인 급식 로봇이 갓 튀겨진 치킨을 들어 올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급식조리원이 한국로보틱스 직원과 함께 급식 로봇 작동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급식 로봇이 소고기탕국을 만드는 모습을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등이 지켜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급식조리사와 시범 운영 중인 급식 로봇이 함께 점심을 조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로봇들이 급식조리원과 함께 볶음밥과 양념치킨을 만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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