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조약 전문. 1910년 8월 22일 체결되었고 29일 공포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소속 당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독립운동가들의 흉상을 육군사관학교에서 철거하기로 한 국방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정문 들머리에서 29일 오후 육군사관학교 독립운동가 흉상 철거 규탄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소속 당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독립운동가들의 흉상을 육군사관학교에서 철거하기로 한 국방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정문 들머리에서 29일 오후 육군사관학교 독립운동가 흉상 철거 규탄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장인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육군사관학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국방부 발표에 대해 “이미 역사에서 검증이 끝난 독립전쟁 영웅을 이런 이념 잣대를 들이대고 역사를 왜곡해서 국민을 분열시키는 작태”라고 표현했다. 우원식 의원은 “육사에 저 다섯분의 무장독립가를 세운 이유는 우리 국군의 뿌리가 독립군, 광복군에 있다는 선언”이라며 “대한민국이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았듯이 우리 국군은 일제와 총칼을 들고 싸운 독립군, 광복군의 법통을 이어받았는데 누가 감히 이것을 훼손하고 바꾸겠다는 것인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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