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숨진 카트 정리 노동자 49재 추모집회
‘혹서기 코스트코 카트노동자 사망 49재 추모집회’ 참가자들이 2일 오전 경기 광명시 일직동 코스트코코리아 본사 앞에 둔 쇼핑수레에 고인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노조원들이 정규인력 충원과 회사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집회 참가자들이 코스트코 코리아 대표의 사과와 정규인력 충원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노조원들이 정규인력 충원과 회사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 집회 참가자가 유가족의 이야기를 듣던 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집회 참가자가 얼굴의 땀을 수건으로 닦고 있다. 김정효 기자
참가자들이 항의의 뜻으로 함성을 지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참가자들이 항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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