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숨진 카트 정리 노동자 49재 추모집회
![‘혹서기 코스트코 카트노동자 사망 49재 추모집회’ 참가자들이 2일 오전 경기 광명시 일직동 코스트코코리아 본사 앞에 둔 쇼핑수레에 고인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혹서기 코스트코 카트노동자 사망 49재 추모집회’ 참가자들이 2일 오전 경기 광명시 일직동 코스트코코리아 본사 앞에 둔 쇼핑수레에 고인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20/imgdb/original/2023/0802/20230802502647.jpg)
‘혹서기 코스트코 카트노동자 사망 49재 추모집회’ 참가자들이 2일 오전 경기 광명시 일직동 코스트코코리아 본사 앞에 둔 쇼핑수레에 고인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노조원들이 정규인력 충원과 회사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노조원들이 정규인력 충원과 회사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52/imgdb/original/2023/0802/20230802502646.jpg)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노조원들이 정규인력 충원과 회사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집회 참가자들이 코스트코 코리아 대표의 사과와 정규인력 충원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집회 참가자들이 코스트코 코리아 대표의 사과와 정규인력 충원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497/imgdb/original/2023/0802/20230802502650.jpg)
집회 참가자들이 코스트코 코리아 대표의 사과와 정규인력 충원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노조원들이 정규인력 충원과 회사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노조원들이 정규인력 충원과 회사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802/20230802502653.jpg)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노조원들이 정규인력 충원과 회사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 집회 참가자가 유가족의 이야기를 듣던 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 집회 참가자가 유가족의 이야기를 듣던 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98/imgdb/original/2023/0802/20230802502649.jpg)
한 집회 참가자가 유가족의 이야기를 듣던 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집회 참가자가 얼굴의 땀을 수건으로 닦고 있다. 김정효 기자 집회 참가자가 얼굴의 땀을 수건으로 닦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80/imgdb/original/2023/0802/20230802502648.jpg)
집회 참가자가 얼굴의 땀을 수건으로 닦고 있다. 김정효 기자
![참가자들이 항의의 뜻으로 함성을 지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참가자들이 항의의 뜻으로 함성을 지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84/imgdb/original/2023/0802/20230802502652.jpg)
참가자들이 항의의 뜻으로 함성을 지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참가자들이 항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참가자들이 항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487/imgdb/original/2023/0802/20230802502651.jpg)
참가자들이 항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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