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노동절에 분신해 숨진 건설노동자 양회동씨의 장례행렬이 21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노제가 열린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장례행렬이 서대문 사거리에서 경찰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양회동 열사의 영정이 경찰청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양회동 열사 운구차가 경찰청 앞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양회동 열사의 장례행렬이 경찰청 앞에 도착한 뒤 묵념으로 노제를 시작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석자들이 윤석열 정부의 ‘건폭몰이’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노제에 참석한 한 노조원이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신소영 기자
양회동 열사의 친형 양회선(왼쪽 둘째)씨가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신소영 기자
노제를 마친 장례행렬이 영결식이 열린 광화문사거리로 이동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건설노조 양회동 지대장의 영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한 건설노조 조합원이 영결식에서 울먹이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영결식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영결식 참석자들이 줄을 서서 헌화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유가족이 영결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노총 건설노조 양회동 지대장의 영결식에 국화 한 송이가 놓여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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