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대학 최초 ‘퀴어축제’
‘제1회 성공회대학교 미니퀴어퍼레이드’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나눔관 광장에서 한 학생이 다양성을 상징하는 무지개 빛깔 타투 스티커를 뺨에 붙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성공회대 미니퀴어퍼레이드 조직위원회’ 소속 단체 학생 등이 2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나눔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서울광장 사용을 불허한 서울시를 비판하고, 대학 최초로 학내에서 ‘미니퀴어축제’를 연다고 밝힌 뒤 축제 시작을 알리는 뜻에서 무지개 빛깔의 띠를 잘라 서로의 손목에 묶어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성공회대 미니퀴어퍼레이드 조직위원회’ 소속 단체 학생 등이 2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나눔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서울광장 사용을 불허한 서울시를 비판하며 대학 최초로 학내에서 ‘미니퀴어축제’를 연다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성공회대 미니퀴어퍼레이드 조직위원회’ 소속 단체 대표자 등이 2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나눔관 광장에서 ‘제1회 성공회대학교 미니 퀴어퍼레이드 개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성공회대 미니퀴어퍼레이드 조직위원회’ 소속 단체 대표자 등이 2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나눔관 광장에서 ‘제1회 성공회대학교 미니 퀴어퍼레이드 개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성공회대 미니퀴어퍼레이드 조직위원회’ 소속 단체 대표자 등이 2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나눔관 광장에서 ‘제1회 성공회대학교 미니 퀴어퍼레이드 개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회 성공회대학교 미니퀴어퍼레이드’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나눔관 광장에서 학생들이 옷에 무지개 문양 등을 그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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