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최고 35도 폭염, 전국 표정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19일 서울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광주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른 19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은동에서 한국철도공사 직원들이 도상자갈 보충작업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더위가 이어진 19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중구청 관계자가 도로 열기를 식히기 위해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낮 최고기온 35도로 예보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전북 지역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된 19일 오후 전주시 완산구 한옥마을 내 '태조로 쉼터'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북 지역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된 19일 오후 전주시 완산구 한옥마을 내 '천년 물길'에서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려고 물놀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전남 나주시 세지면 한 오리 농가에서 더위에 지친 오리들이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를 찾은 관광객이 활짝 핀 해바라기 꽃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낮 최고기온 35도가 예상되는 등 무더위 날씨를 보이는 19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양산과 부채를 들고 뙤약볕 아래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관광객들이 물에 적신 천을 얼굴에 덮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