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상임대표를 비롯한 진보당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지난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 언급을 규탄하며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앞줄 가운데 안경 쓴 이)와 당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지난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 언급을 규탄하며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윤희숙 상임대표(앞줄 오른쪽)를 비롯한 진보당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지난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 언급을 규탄하며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