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일어난 산불로 검게 변한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5일 오전 화마를 피한 진달래 옆으로 재가 섞인 검은 빗물이 흐르고 있다 .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지난 2일 일어난 산불로 검게 변한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 5일 오전 화마를 피한 진달래가 비를 맞고 서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5일 오전 찾은 서울 종로구 인왕산이 온통 검은 빛을 띠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종로구 인왕산이 5일 오전 검게 그을어 있다. 김정효 기자
지난 2일 일어난 산불로 검게 변한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5일 오전 화마를 피한 진달래 옆으로 재가 섞인 검은 빗물이 흐르고 있다 .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검게 변한 솔잎 끝에 빗방울이 맺혀 있다. 김정효 기자
지난 2일 일어난 산불로 검게 변한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 5일 오전 비가 내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 소방호스가 어지러이 놓여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종로구 인왕산의 나무뿌리가 검게 그을어 있다. 김정효 기자
지난 2일 일어난 산불로 검게 변한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5일 오전 화마를 피한 진달래가 비를 맞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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