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NS에 “가족 범죄 밝히겠다” 폭로 파문
자신을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 손자라고 밝힌 전우원씨가 에스엔에스(SNS)에 폭로 영상과 글, 사진 등을 올려 “가족과 주변인의 범죄행각을 밝히겠다”고 나선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전씨 자택 들머리의 경비초소에 오래된 택배와 폐기물이 쌓여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자신을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 손자라고 밝힌 전우원씨가 에스엔에스(SNS)에 폭로 영상과 글, 사진 등을 올려 “가족과 주변인의 범죄행각을 밝히겠다”고 나선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전씨 자택 대문이 굳게 닫혀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15일 오전 고 전두환씨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담장에 활짝 핀 영춘화 뒤로 CCTV가 설치되어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자신을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 손자라고 밝힌 전우원씨가 에스엔에스(SNS)에 폭로 영상과 글, 사진 등을 올려 “가족과 주변인의 범죄행각을 밝히겠다”고 나선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전씨 자택 대문이 굳게 닫혀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자신을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 손자라고 밝힌 전우원씨가 지난 14일 올린 사진. 이순자씨로 보이는 여성이 아기에게 젖병으로 우유를 먹이고 있다. 전우원씨 인스타그램 갈무리
자신을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 손자라고 밝힌 전우원씨가 지난 14일 “연희동 자택에 구비되어 있는 스크린 골프시설”이라며 올린 동영상. 이순자씨로 보이는 여성이 골프 연습을 하고 있다. 전우원씨 인스타그램 갈무리
자신을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 손자라고 밝힌 전우원씨가 지난 14일 올린 전씨와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 전우원씨 인스타그램 갈무리
자신을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 손자라고 밝힌 전우원씨가 지난 14일 올린 사진. 이순자씨로 보이는 여성이 손주로 추정되는 어린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우원씨 인스타그램 갈무리
자신을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 손자라고 밝힌 전우원씨가 지난 14일 올린 사진. 이순자씨로 보이는 여성이 촛불 켜진 케이크를 든 채 환히 웃고 있다. 전우원씨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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