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7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일본 정부의 공식사죄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제157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일본 정부의 공식사죄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57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주간보고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57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일본 정부의 공식사죄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연대발언에 나선 윤청자 5월민주여성회 회장(왼쪽)이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에게 선물을 건네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573차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연대발언에 나선 윤청자 5월민주여성회 회장이 준비해 와 나눠준 연대 선물을 들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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