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범죄 사죄 없는 일본과 군사협력 반대
‘반일행동’도 나토 확장 반대 기자회견
‘반일행동’도 나토 확장 반대 기자회견
장맛비가 내린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55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장맛비가 내린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정부의 전쟁범죄 사죄와 배상 등을 요구하며 2374일째 농성 중인 반일행동 회원들이 나토 확장과 한-미-일 정상회담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폭우가 내린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제155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장맛비가 내린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우산을 받쳐든 시민들이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장맛비가 내린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55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일본과의 군사협력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정효 기자
장맛비가 내린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55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장맛비가 내린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55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장맛비가 내린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정부의 전쟁범죄 사죄와 배상 등을 요구하며 2374일째 농성 중인 반일행동 회원들이 나토 확장과 한미일 정상회담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