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노동행위 사과 요구하며 53일 단식 투쟁
화섬식품노조·시민단체, ‘릴레이 단식’ 이어가기로
화섬식품노조·시민단체, ‘릴레이 단식’ 이어가기로
부당노동행위 사과 등을 요구하며 지난 3월28일부터 53일째 서울 양재동 에스피씨 본사 앞에서 단식농성을 한 임종린 민주노총 전국화학식품섬유산업노조 파리바게뜨 지회장(가운데)이 19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단식을 중단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임종린 민주노총 전국화학식품섬유산업노조 파리바게뜨지회장(왼쪽 둘째)이 19일 오전 단식중단 기자회견을 한 뒤 병원으로 가려고 농성천막을 나서고 있다. 김정효 기자
임종린 민주노총 전국화학식품섬유산업노조 파리바게뜨 지회장(왼쪽)이 19일 오전 단식중단 기자회견을 하러 농성천막을 나서고 있다. 김정효 기자
임종린 민주노총 전국화학식품섬유산업노조 파리바게뜨 지회장(오른쪽 셋째)이 19일 오전 서울 양재동 에스피씨 본사 앞에서 열린 단식중단 기자회견에 힘겨운 표정으로 참석해 있다. 김정효 기자
임종린 민주노총 전국화학식품섬유산업노조 파리바게뜨 지회장이 19일 오전 단식을 중단하겠다고 밝히던 중 힘겨운 표정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부당노동행위 사과 등을 요구하며 지난 3월28일부터 53일째 서울 양재동 에스피씨 본사 앞에서 단식농성을 한 임종린 민주노총 전국화학식품섬유산업노조 파리바게뜨지회장(왼쪽 다섯째)이 19일 오전 열린 단식중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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