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활동 이후 솔로로 자신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가수 ○○○.
기자실이라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의 음을 찾기 위해 조율 중입니다.
‘한겨레 라이브’ 에서 ‘송채경화의 레인보우’를 함께 하고 있는 최민영 기자는 이날 초대 가수의 오랜 팬이었다며 흐뭇함을 감추지 않습니다.
김보협 기자의 엠바고 요청에 따라 사진을 편집했습니다.
조성욱 피디의 손바닥 슬레이트와 함께 본격적인 녹화가 시작됐습니다.
오후 6시의 큐 사인.
2일 오후 스튜디오에서 ‘송채경화의 레인보우’ 라이브를 준비 중인 송채 기자(왼쪽)과 최민영 기자.
한 장에 담은 촌철살인의 풍자 한겨레 만평도 그 제작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진기자도 때로는 카메라 뒤에서 나와 렌즈 앞에 섭니다. ‘한겨레 라이브’ 첫 방송에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 순서에 출연한 사진부 김봉규 선임기자와 강창광 기자.
월~금 오후6시 ‘한겨레 라이브’를 만나는 방법:
<인터넷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hanitv/
<한겨레티브이(TV)>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hanitv
<한겨레>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ankyor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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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티브이 https://tv.kakao.com/channel/1654404
연재신문사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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