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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소금 꽃 찾아 천리길’ 삼일째 풍경

등록 2011-07-03 16:51수정 2011-07-03 17:09

사진제공.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사진제공.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천리길 3일차 현도면사무소 출발. 오전 5시 40분 현재. 본격적인 비와의 싸움...오잉?

비가 좋아요. 눈물과 구분이안가거든요.

선글라스가 좋아요. 울어도 아무도 모르거든요. 행복의나라.

대전국세청앞 휴식. 09:25. 맹렬히 질주합니다.

대점을 맹렬히 빠져나감. 이놈 발이 그나마 도와준다.


10:38분현재. 가양동에서 휴식중

대전을 넘어서는 고갯길.... 옥천방향으로 꼬리를 감춥니다.

11:39분 현재. 비는 오락가락...MB처럼. 오늘은 하늘과의 연대가 꽝!!!!이요. 히힛..

힘은 드네요. 신체기관의 미세한 아우성이 귓전을 때리는 시기....

3일차 오전 11시 44분.

3번째 기고문을 아직 못썼다. 연애편지를 쓰려 했는데, 역시 연애편지는 쉽게 쓰기어렵다.

오늘은 써야겠다. 진숙누이에게. 조금만 더 버텨주시라^+^

옥천으로 들어갑니다.

16:02분 현재. 숨이 턱을 탁치며.... 잘돼야 될덴대~~~|~ㅋㅋㅋ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유아

사진제공.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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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사진제공.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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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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