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만리재사진첩]
‘2023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손팻말을 머리에 두고 있다. 김혜윤 기자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첫날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일대에서 열린 ‘2023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대회’에서 참석한 조합원들이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023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대회’에서 참석한 조합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2023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우비를 쓰고나서 단결투쟁 끈을 매고 있다. 김혜윤 기자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첫날 열린 ‘2023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대회’에서 조합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첫날 ‘2023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대회’이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2023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대회’가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