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 직접 초청해놓고
“후쿠시마 오염수 마실 수 있다”는
앨리슨 교수 발언 공식적으로 부정
“후쿠시마 오염수 마실 수 있다”는
앨리슨 교수 발언 공식적으로 부정
웨이드 앨리슨 옥스퍼드대 명예교수가 지난달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티에프(TF) 초청간담회에서 ‘방사능 공포 괴담과 후쿠시마'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앨리슨 교수는 “후쿠시마 오염수 10리터도 마실 수 있다”며 일본의 오염수 해양 방류계획을 옹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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