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차 유엔기후변화총회]
“개도국을 ‘부채’라는 함정에 빠뜨리지 말라
당사국 요구하는 규모와 속도에 맞춰야"
“개도국을 ‘부채’라는 함정에 빠뜨리지 말라
당사국 요구하는 규모와 속도에 맞춰야"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리고 있는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정상회의에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연설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11-09 11:14수정 2022-11-09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