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지구촌 기후변화 뉴스]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섭씨 1.11도 높아
“온실가스 영향, 자연적 변동성보다 강력”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섭씨 1.11도 높아
“온실가스 영향, 자연적 변동성보다 강력”
2021년 7월1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가 폭염으로 펄펄 끓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국립공원에 설치돼 있는 온도계가 화씨 133도(섭씨 56도)를 가리키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