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온실가스]
3일 독일의 기후운동단체 ‘미래를 위한 할머니’ 프라이부르크지부 회원들은 ‘기후 공부하기’ 등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페이스북으로 소개했다. 미래를 위한 할머니 페이스북 갈무리
‘미래를 위한 할머니’ 회원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묶은 끈 앞에서 찍은 사진. 미래를 위한 할머니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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