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가 독자의 다양한 의견을 콘텐츠 제작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달 꾸린 ‘제7기 열린편집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열린편집위원회는 지난 17일 오전 한겨레신문사 8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한겨레>의 편집과 콘텐츠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첫 회의에서는 <한겨레>가 미디어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
<한겨레> 탐사팀(김완·박준용·장나래 기자)과 <한겨레21> 사회팀(변지민 기자)의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
한겨레신문사는 신광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한국사회학회장)를 제7대 시민편집인으로 임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