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각 | 대구 4선 출신 화합형 정치인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새 국무총리 후보자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오후 후보자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지명 소감을 밝힌 뒤 차를 직접 운전해서 연수원을 나서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이슈문재인 정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