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6월민주포럼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임옥상 화백이 만든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비판하는 작품을 들고 일본군 ‘위안부’ 합의 파기 및 무차별 소환장 발부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에 대한 무분별한 소환장 발부 중단과 피해 당사자의 동의 없는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정 파기를 주장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6월민주포럼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임옥상 화백이 만든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비판하는 작품을 들고 일본군 ‘위안부’ 합의 파기 및 무차별 소환장 발부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에 대한 무분별한 소환장 발부 중단과 피해 당사자의 동의 없는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정 파기를 주장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포토] “한·일 정부 모두 ‘위안부’ 국가책임 외면하고 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27/53_17036575550153_20231227502180.jpg "[포토] “한·일 정부 모두 ‘위안부’ 국가책임 외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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