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돌입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후보자들의 선거 벽보를 검수하고 있다. 여야는 22일부터 13일간 총력 선거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7명,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789명, 기초의원 2898명, 교육감 17명,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의원 5명 등 총 3952명의 지역 일꾼이 선출된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6·4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돌입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후보자들의 선거 벽보를 검수하고 있다. 여야는 22일부터 13일간 총력 선거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7명,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789명, 기초의원 2898명, 교육감 17명,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의원 5명 등 총 3952명의 지역 일꾼이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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