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당시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인이라고 보면 된다” 정태인 새사연 원장(왼쪽)과 정동영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오른쪽)이 13일 한겨레 정치WiFi 4회 녹화 도중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영상 갈무리. 한겨레TV 김도성 피디 kdspd@hani.co.kr
[정치 와이파이] 4회 한미 FTA 발효 특집
정동영·정태인에게 듣는 ‘FTA 신천지’
정동영·정태인에게 듣는 ‘FTA 신천지’
■ 때론 애틋 때론 징글, 남편이라는 이름
■ 문재인 “박근혜 부산방문 고맙다”
■ “김재철 사장이 명품백 선물? 시계 기념품 받은 난 기분 나빠”
■ 붉은 고기 많이 먹으면 일찍 죽는다
■ ‘공황장애’ 지하철 기관사 투신…“어둔 터널속 외로운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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