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서울 출마 뜻…“윤 정권 심판 분위기 확신”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유죄 판결엔
“김기현, 본인을 너무 대단하게 생각하는 것 아니냐”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유죄 판결엔
“김기현, 본인을 너무 대단하게 생각하는 것 아니냐”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018년 12월31일 오후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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