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총선 전략용으로 ‘경기 김포시 서울 편입’ 당론 추진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문제에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오세훈 시장이 반대하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망신당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와이 소장)도 “서울시에 구정물 끼얹는 걸 오세훈 시장이 맞겠나”라고 비판했는데요. 갑자기 마주하게 된 ‘김포 서울 편입’... 오세훈 시장은 어떤 생각일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yim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yim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