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탈당·창당 선언...윤석열과 틀어진 결정적 계기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7일 국민의힘 탈당과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총선을 100일 앞둔 시점인데요. 과연 이 전 대표의 신당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윤석열 대통령과 관계 회복은 가능할까요?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와이 소장)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에 기습 입당했을 때부터 이준석 전 대표와 (관계는)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김건희 여사가 이준석 대표를 너무 싫어한다.”라고 말했는데요. ‘신당’, ‘환자’, ‘싸가지’... 이렇게 세가지 열쇳말로 이 전 대표의 2023년을 정리해 봤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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