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주 4·3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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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03 11:22수정 2023-04-03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