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노란봉투법’ 당론 발의한 날
페북에 “노란봉투법은 미화한 이름
법시행땐 산업현장 혼란 빠질 것”
페북에 “노란봉투법은 미화한 이름
법시행땐 산업현장 혼란 빠질 것”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연재‘노란봉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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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15 16:50수정 2022-09-16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