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측근, 사퇴하면 수사 정리·특사 제안” 주장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남부지법에서 당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8-26 10:54수정 2022-08-26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