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40년 지기의 아들 ‘우아무개씨 사적채용 논란’이 별안간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간의 충돌로 번졌어요. 권 대행이 “내가 장제원 의원에게 우아무개씨가 대통령실에 채용되도록 압력을 넣었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장 의원이 “어떤 압력도 받은 적 없다…말씀이 거칠다”라며 권 대행에게 각을 세운 건데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이 심각한 상황인데…윤핵관 중의 윤핵관이라는 이 두 분…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우리의 김민하 평론가는 “갈 길이 다른 두 사람”이라고 평했는데요. 윤핵관들의 갈등이 돌출되는 이유! 〈예언해줌〉에서 짚어봤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김완 김수민 김민하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이철승
자막그래픽디자인·썸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조성욱 조윤상 (j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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