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완터치 3K쇼 뉴스 ‘예언해줌 라이브’는 여소야대 정국에서 반쪽 내각으로 10일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험난한 미래, 두 달의 잠행을 끝내고 ‘방탄용 출마’란 비판에도 민주당 텃밭인 인천 계양을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의 앞날을 예언합니다. 또 17시간 난타전 속에 숱한 에피소드를 낳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도 리뷰합니다. 임기 말까지 지지율 40%라는 콘크리트 팬덤에도 정권을 내준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전날 마지막 퇴근길 세리머니를 펼친 문재인 전 대통령, 본인의 소망대로 자연에서 ‘잊힌 삶’을 살 수 있을지 예언합니다.
오늘도 김완 〈한겨레〉 기자의 진행으로 김민하, 김수민 시사평론가가 ‘예언해줌’을 함께 합니다.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김완 김민하 김수민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썸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조성욱 조윤상 (j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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