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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예언해줌] ‘주가조작 뭉개기’와 ‘대장동 역공’의 한계

등록 2022-02-23 20:59수정 2022-02-23 21:59

대장동 의혹에 김만배-정영학 녹취록으로 반격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윤석열, 내 카드면 죽어”, “윤석열이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해” 등 녹취록 내용을 토대로 “적반하장, 후안무치”라며 거세게 몰아붙이고 있는데요. 이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도 “이재명 게이트”라며 반격에 반격을 가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김수민 평론가는 “서로 이중잣대를 댄다”며 “답이 안 나올 거”라고 비판하는데요. 대선 막바지에 대장동 의혹은 두 후보에게 과연 어떤 영향을 줄까요?

한편,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연일 새로운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2010년 5월 이후 도이치모터스 주식거래한 적 없다”고 답했던 윤 후보의 해명이 사실과 달라 논란을 더 키우고 있는데요. 김민하 평론가는 “이 부분만큼은 해명 안 하고 뭉갤 것”이라고 하는데... 윤 후보는 이 논란을 잘 넘길 수 있을까요? 주가조작 의혹 파장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요?

성대모사에 평론을 곁들인(?) 〈예언해줌〉에서 재미와 알찬 내용으로 짚어드립니다~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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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기획 : 강희철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이재훈 김민하 김수민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사공난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썸네일: 김수경, 정다슬

연출 : 정주용 조성욱 조윤상 (j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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