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의혹 겨냥
“그때 덮지 않았으면 대장동 사태 아예 벌어지지 않았을 것”
“그때 덮지 않았으면 대장동 사태 아예 벌어지지 않았을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1일 한국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 방문을 마치고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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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11 14:32수정 2021-12-12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