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검찰에서는 ‘고발사주 의혹’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가 급물살을 탔고,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손의 왕(王)자를 두고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공수처는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김웅 국민의힘 의원과 조성은 씨의 통화 내역을 일부 복구했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김 의원이 “고발장 써 줄테니 대검에 접수하라”, “대검이 억지로 받은 것처럼 하라”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나 다시 한 번 큰 파장이 일었습니다.
손준성 검사 소환 시점이 늦어지는 두 가지 이유는 무엇일까요? 윤석열 후보의 위장당원 발언과 왕(王)자 논란을 같은 맥락에서 해석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동규 씨의 혐의는 어떻게 분석해야 할까요? 김완 한겨레 기자와 김수민·김민하 평론가가 핵심만 짚어 드립니다. 본격 성지순례 기대 방송 〈예언해줌〉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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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출연 | 김완 김민하 김수민
촬영 | 장승호 권영진 박경원
타이틀 | 문석진
CG· 썸네일 | 김수경
연출 ·편집 | 김현정 (hope021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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