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위안부 합의 취지·정신 존중”…“한일관계 발전 위해 지속 노력”
황교안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이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토] “한·일 정부 모두 ‘위안부’ 국가책임 외면하고 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27/53_17036575550153_20231227502180.jpg "[포토] “한·일 정부 모두 ‘위안부’ 국가책임 외면하고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비겁한 윤석열…부하들 감옥 갔는데 도망칠 궁리만” [막전막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108/20250108503573.jpg "“비겁한 윤석열…부하들 감옥 갔는데 도망칠 궁리만” [막전막후]")
![[단독] 권성동, 김상욱에 “쌍특검 찬성할 거면 탈당해” 압박](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5/0108/53_17363211034138_20250108501290.jpg "[단독] 권성동, 김상욱에 “쌍특검 찬성할 거면 탈당해” 압박")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