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준비위원 중 가장 비중 높은 유 전 장관 재단 불참 눈길
소식통 “재단 준비위 참여 때부터 다수 주변 인물 우려 전달”
소식통 “재단 준비위 참여 때부터 다수 주변 인물 우려 전달”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6-07-28 16:22수정 2016-07-28 22:13